KT 웹하드 악성코드 보안 이슈와 사건 역사: 깨진 그릇은 쓰지 않는게 좋다.
KT 웹하드 악성코드 뉴스가 터졌을 때 놀랍지도 않았습니다. KT는 원래 그런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KT는 이명박 시절인 2010년 국민 몰래 인공위성 팔아먹던 시절부터 글러먹었다고 봐야 합니다. 3천억이나 투자한 인공위성을 말도 안되는 논리로 변명하며 헐값에 팔아먹은 사건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2024년 2월 무궁화위성 3호 불법 매각 수사가 10년만에 무혐의로 종결났는데요.(뉴스 읽기) 전략 자산인 위성을 홍콩 ABS라는 회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