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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 범죄 액션 미드 마블 퍼니셔

이번에 간략하게 소개할 넷플릭스 작품은 ‘퍼니셔(The Punisher)’ 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범죄, 스릴러 입니다. 고로 제 취향이 반영되기도 했고 일반적으로 넷플릭스 추천 작품에 많이 꼽히기도 합니다.

Marvel Punisher 이미지의 저작권은 넷플릭스(Netflix.com)에게 있습니다.

퍼니셔 시즌1은 총 13개 에피소드로 되어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한번 시작해보실만 합니다. (1.로드하우스 블루스 2.추적자들 3.늑대에 맞서 4.흉터 5.애꾸눈 잭 6.운명의 동맹 7.악연을 끊기 위해 8.전우를 지키는 자 9.혼돈의 도시 10.어둠의 영혼 11.나락으로 12.추락 13.광풍)

첫시즌에서 가장 짧은 에피소드는 47분이고 가장 긴 에피소드는 58분입니다. 평균 50~55분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좀 심하게 잘 살아남는다 싶기도 하지만 주인공이니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이유는 짜증날 정도로 억지스러운 부분은 거의 보이지 않고 반전도 있으면서 액션이 좋기 때문입니다.

퍼니셔의 주인공인 Jon Bernthal

주인공 프랭크 캐슬 역을 맡은 존 번탈(Jon Bernthal). 워킹데드 보신분들은 한눈에 알아보시겠죠?

건들지 말라구..

프랭크는 깊은 상처를 안은채로 조용하게 숨어 공사장에서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아무일이 생기지도 아무도 건들지도 않는다면 드라마가 시작될수가 없겠죠. 깝죽대는 애들이 많지만 조용하게 참고 빡세게 일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는데 그가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사건이 생기면서 꾹꾹 눌러담아 두었던 성질머리와 몸에 베어있는 킬러 본능에 불이 붙게 됩니다.

가끔 줘터지기도 함..

전직 미 해병의 특수부대원, 그 중에서도 엘리트였던 프랭크 캐슬은 속 시원한 정의구현 캐릭터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제발 이런 사람이 있어 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나쁜애들을 잔인하고 찰지게 잘 죽여줍니다.

프랭크 캐슬은 마블 히어로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무조건 선의 영역을 지키려 하는 다른 히어로와는 다르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행동합니다. 자경단으로 행동하며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주저없이 악한 존재들을 썰고 쏘면서 죽입니다.

뉴스에 연일 등장하는 나쁜 범죄자들을 보면서 한번쯤은 상상해봤을법한 그런 행동을 퍼니셔가 잘 보여주죠. 어둡고 잔인한 하드보일드 액션 미드지만 중간중간 유머러스하고 인간적인 모습도 볼수있어 더 재미납니다.

사냥 시작~

초능력도 없고 오히려 히어로라기 보다는 정의감을 앞세워 살생을 즐기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거침없고 잔인한 퍼니셔. 사운드도 좋은편이라 헤드셋을 끼고 본다거나 집에 좋은 사운드바나 스피커가 있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액션도 응응..이도 좀 수위가 높은 편이니 절대 아이들이나 가족과 함께 보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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